XBOX패드를 PC에서 사용하기

HOWTO/IT | 컴퓨터 2009. 9. 18. 23:05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Xbox 패드를 USB로 연결시켜 주는 젠더가 어디에선가 팔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지만, 실제로는 옥션/다나와 어디에도 없었다. 결국 예전에 찾아 놓았던 정보에 따라 XBOX 패드의 선을 잘라서 USB연장선안의 선들과 맞추는 작업을 실시했다.

<<아래 작업은 Fury Tech사이트의 내용을 번역하여 작업한 것이며 사진은 그 쪽의 것입니다.>>

작업

준비물 : USB연장 케이블, 케이블 스트리퍼, 가위, 절연 테이프. 아래 사진의 오른쪽 긴 튜브는 플라스틱 관으로서 히트싱크라 한다. (두 선 연결 후 잡아주는 용도)

xboxcm_01.jpg

 

USB 연장선의 수컷 부분을 잘라 낸다.

 xboxcm_02.jpg

 

XBOX패드의 케이블도 마찬가지로 앞쪽 연결 부위를 잘라낸다. (최대한 선을 길게 유지하도록 아래와 같이)

xboxcm_03.jpg

 

일단 잘라낼 때 유의할 점은, 선을 벗겨낼 수 있도록 여유가 있어야 하며 벗겨 내는 작업 중 종종 얇은 선이 끊어지기도 하니 충분히 여유를 두고 잘라야 한다는 점이다.
선을 벗겨 내면 얇은 은색 실드에 싸여 있으므로 실드를 제거한다. (아래 사진)

xboxcm_04.jpg

 

전선 스트리퍼를 이용해 미세하게 속선을 벗겨 내는데, 너무나도 얇은 일부 선들은 스트리퍼로도 안벗겨진다.  이때는 선 한쪽 면을 칼로 흠내고 전선을 살짝 꺾는 방법으로 벗겨낸다. (이것 몰라서 USB하나, 저승행이었다.)
xbox쪽의 선도 USB선과 색상 배열이 같으므로 같은 색끼리 연결하면 된다. Xbox 컨트롤러는 노란 선 하나가 더 있는데 건콘용이므로 무시해도 된다.
연결 시엔 절연 테이프 등을 이용해 감싸주는데, 절연테이프가 결코! 잘 안감긴다. 이 때는 무리하게 둘둘 감으려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절연테이프를 2cm정도로 잘라 연결된 두 선을 한번에 감싸고 테이프끼리 붙여 놓으면 그런대로 견고해진다. (말로 설명이 어렵네요) 나중에 연결된 선 바깥쪽으로 절연테이프를 칭칭 감을 것이므로 선 자체 연결은 그리 견고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

 

물론 히트싱크를 이용하는 것이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보다 더욱 깔끔하다.

xboxcm_05.jpg

 

다 완료 되면 장치를 연결 하기 전, 드라이버 파일 (XBCDv107.exe )을 받고 미리 인스톨한다.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컨트롤러를 PC에 꼽으면 USB장치로 인식되며 드라이버를 찾는데, 자동으로 찾게끔하면 XBCD XBox Gamepad를 정상적으로 인식하게 된다.  설치 후 프로그램-> XBCD -> Setup Utility 를 실행해 게임패드를 설정하면 된다.

엑박 게임패드는 일단 한 번 설정 후엔 대부분의 게임에서 기본으로 지원되므로 사용하기엔 편하다.

 

설정파일 : JoyToKeyKr.zip (내 경험엔 이것은 따로 필요 없었다)

 

다른 우리나라 사람의 작업기록도 있지만 위의 내용이 내가 성공한 방법이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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