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마늘밭관리와 올해의 정리

LOG/영농일기 2012. 11. 13. 22:48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내일 (11/14)부터 영하로 떨어진다기에, 학교 조퇴하고 콩을 걷고 텃밭을 마감했다. 

마늘밭

마늘 심고 나서 몇 차례 거센비가 왔다. 부드러운 흙이 충분히 파일 수 있는 상황. 역시, 밭이 파여 마늘 꼭다리가 밖으로 노출되고 있다. 몇 차례의 비 덕에 뿌리는 제법 내렸으니 위를 덮어주기만 하면 된다. 고구마 밭 중 안 쓰는 부분의 흙을 뒤집어 골라 덮어 줬다. 

이번 주 안으로 왕겨나 짚도 덮어주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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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수확

봄에 심은 콩이 별로 관리 없이도 잘 컸다. 쓰러지고 바닥을 기어도 콩대는 제법 튼튼하다. 콩을 다 걷어 한 쪽에 두고 경아는 고추를 따고 파를 옮겨 심을 준비를 했고, 나는 부추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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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확

고추 따고, 부추 정리하고, 파를 화분에 옮겨 심은 뒤, 둘이 함께 콩 꼬투리를 정리했다. 다 챙겨 보니 생협 비닐로 한 자루 정도 나오는데, 꼬투리 안에 콩이 제대로 안 든 게 거지반이다. 우리가 살펴 주지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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