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조청술 시험 2 (오뚜기쌀조청+물6L+효모) - Dry / Strong

HOWTO/전통주 2015. 6. 25. 20:0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조청주 2차 실험

6/17 이번엔 조청에 곧바로 효모다. 누룩이 없어 더욱 조청스러운 맛이 되겠지. 다시 실험이다.

6/24 결과 : 조청스러운 부분은 사라지고 드라이하고 독한 술이 만들어짐. 바닥엔 개량누룩 밀기울이 깔렸다. 효모를 너무 많이 넣었다. 10kg에 10g 인데 조청 2.5kg은 쌀 5kg정도 아닐까

조청 2.5kg 9800원, 효모 10g 1000원 개량누룩 70g 1500원  도합 12300원. 8.9L 약주

6/17일

1. 오뚜기 조청 2,5kg (9800원) + 물 5.5L + 씻으며 0.5L추가

2. 약 30여분 끓임. 살짝 단 맛.

3. 식히는 중. 효모 10g 따뜻한 설탕물에 수화 (30분) - 부글거리며 올라온다.

4. 식히는 시간이 거의 두시간. 10:00에 35도 정도 되어 효모를 섞고 베포로 막았다. 오늘 작업 끝.

12시에 잠깐살펴 보니 뭔가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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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20일

18일 아침. 보일러실로 옮김 - 18일 저녁 저으니 거품이 무지막지하게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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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에 안방으로 옮기고 뚜껑 덮음.

20일, 열어 보니 탄산작용 없이 뭉글뭉글해지기만. 저으니 거품 가득.

누룩이있어야 되나?

개량누룩 70g을 따끈한 설탕물에 부글거리게 한 뒤 투척하니 거품이 더욱 더 뭉글.

조청물 부족인가?

6/21일

저녁, 조용하던 술독이 드디어 활발히 움직임. 누룩의 힘인가.

6/22일

이젠 저어도 거품 나지 않는다. 발효 소리는 힘차다.

6/24일

열어 보니 아무 소리 나지 않는다. 맛을 보니 단맛은 사라지고 저릿한 알콜기만.

완성!

8.9L들이 통에 걸러 냉장 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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