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바구미가 생겼네.

Thought 2008. 9. 22. 17:45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생협에서 주문한 5kg현미 포대에 글쎄, 쌀 바구미가 가득가득! 이걸 어쩌나..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보이지 않던 놈들인데, 아마 푸대에 담을 때부터 알이 섞여 있었던 것 같다. 게다가 유기농 무농약 쌀임에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마늘과 고추를 넣어 두면 효과가 있다길래 쌀을 락앤락 통에 나누어 담고 마늘을 까서 수십개 박아 두었다.
마늘 박기 전에도 락앤락 통에 담아 놓으니 겉으로 기어올라오는 무시무시한 숫자의 바구미들...

어쩌나 하다가 그릇에 물을 담고 바구미를 계속 담았다. 그러다 보니 한정이 없을 것 같아서 아예 욕조에 살짝 물을 받아 두고 쌀통을 넣어 두었다. 나오다 빠지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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