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9/30 테이블만들기

LOG/14~18(푸른솔) 2017. 10. 6. 20:1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학교 목공동아리에서 협탁을 만든다. 나는 교실에서 쓸 미술 작업용 테이블을 만들기로 했다. 다른 샘들은 나무다리로, 나는 철재 다리로 간단하게 만든다. 손잡이닷컴에서 프레임 있는 긴 철제 다리(70cm)를 8만원 정도에 판매 중, 프레임 없는 짧은 다리(30cm)는 세일해서 23700원. 무척 싸다. 상판은 학교 목공동아리 예산에서 구입할 수 있었다. 옹이 없는 고급 적송 원목이다.

9/28(목) 샌딩

8/30일 구입한 마끼다 샌더. 오늘 제대로 써 본다. 120방 사포 패드 연결하여 초벌로 샌딩했다. 거의 15일 창고에 묵혀 두었던 원판이라서 약간 먼지가 낀 것을 미리 걸레로 닦고 작업해어야 하는데 그냥 한 때문인지 샌딩작업 후 사포에 거뭇거뭇 때가 낀다.  때 낀 상태로 샌딩하면 깨끗한 판에 자국이 남는다. 이런 실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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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600 판 하나, 1100*450판 하나 두 개 양면과 측면 샌딩하는데 거친 사포 두 장, 고운 사포 두 장을 썼다. 손잡이닷컴에서 구입한 샌딩보조용 논슬립범폰을 아래 깔고 샌딩작업을 하니 판이 밀리지 않아 무척 편했다. 그리고 유병주샘께 추천받은 마끼다 전동원형샌더(BO5041)는 대부분의 먼지를 집진해 주어서 창문을 닫고서도 샌딩작업을 할 수 있었다. 대단하다!

사포질 끝내고 초벌 칠하려 살펴 보니 마땅한 스테인이 없어서 투명 무광 수성 스테인을 발랐다.

걸린 시간은 3시 30분부터 5시 30분.

9/29 2차 도색

덕포진 체험학습 다녀 와서 작업을 2시 30분부터 시작했다. 유병주 선생님께 어제 작업을 말했더니,

"아, 오일을 바를 거였는데, 어쩔 수 없네요."

"어제 초벌로 스테인 넣었으니 이젠 오일이 먹지 않겠네요?" "그렇죠"

아뿔싸. 어제  스테인 선반에 있던 하드오일. 그걸 초벌로 발라야 했던 거였는데. 오일 먹인 다음 다시 광택 바니시로 마감하면 되는데...

어쩔 수 없이 2차 도색은 독같은 무광 수성 스테인을 두껍게 바르는 것으로 했다. 엄청 두껍게. ^^ 3시 30분 경 작업을 마치고 텃밭 올라갔다가 4시 30분 경 교실로 가져와 철제 다리와 결합했다. 작은 판은 철제 다리와 함께 집에 가져와 조립했다. 도색은 무척 잘 되어서 고급스럽지만 조금 거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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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용 1200*6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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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1100*45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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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유리가 왔다.

유리를 씌우니 이제야 실사 가능한 테이블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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