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교육문제 강의 - 아이의 트라우마.

Thought 2011. 12. 22. 23:01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쌍용차 해고자 점거농성과 해고자 아이들의 트라우마. 우리 사회의 폭력.


[강의 메모]
트라우마가 유행어처럼 된 지 10년. 우리 사회의 갈등을 개인대립으로 만드는 사회.

부모의 내외적 스트레스 - 아이에게 스트레스가 흘러가게 된다.
아이들이 집안 감정의 하수구가 된다 가족이 받는 불편한 감정을 아이들이 다 감당하고 있다. 쌍용차 해고자 가정에서 극심하게 나타남.
부모의 스트레스 - 아이들이 부모를 싫어하게 됨 - 아이들의 부적응행동 - 부모의 스트레스 - 부모의 상실감
출발이 무엇인가? 우리 사회가 사람을 다루는 방식. 부모가 존중받아야 아이를 존중하게 된다.

해결책은?

사회는 우리에게 달리라고 한다. 어디로인지는 말을 안한다.
스스로에게 내가 무엇을 하는지, 왜 하는지 멈춰 서서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

작은 시간이라도.
"내가 지금 제대로 가고 있나,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소중한 아이들, 가족들에게 내가 제대로 하고 있나 살펴봐야 한다. 우리가, 내가 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15분을 가져라."
줄을 그을 때 목표를 바로 보고 그으면 흩어지지 않는다. 순간순간 현상에 집중하면 줄이 비뚤어진다.

사회가 부모에게 대하듯 부모가 아이에게 대하면 안된다.

아이, 감정의 하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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