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1-12 바그다드 카페와 나무 정리

Thought/맛집리뷰 2012. 1. 12. 15:46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바그다드 카페. 선원면 해안도로 부근에 있다. 커피 한잔 5천원. 직접 커피를 선별하고 볶고 내리는 커피 '전문' 점. 인테리어가 참 편안하다. 
마눌님과 커피숍 온 게 아마 처음이지? 보통 이런 곳은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을 하는 이들이 주로 오는 곳일텐데.ㅋㅋㅋ

커피 맛 참 좋고, 분위기 참 편안하고, 커피와 함께 나오는 빵 좋고, 리필이라는 이름 하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아메리카노 혹은 아포가토' 최고였어요.

오늘은 왠지, 주방기구 쇼핑을 하고 싶던 날. 박닫카페의 소품이 너무 예뻐셔였을 거야. 집에 돌아오는 길, 다도박물관 갈까 하다가, 3000원이란 입장료를 보고 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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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 있는 메뉴판. 비싸 보이지만 리필(Re-fill)이 아니라 아메리카노와 아포가토 중의 하나를 re-serve 하는 것을 생각하면..]

[내부 장식이 아기자기하다. 어디 하나 같은 모양의 자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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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기구를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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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스콘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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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리필 나온 아포가토. 아메리카노를 먹었지만 아포가토 리필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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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이 너무 귀여워 주방기구 쇼핑을 가고 싶은 생각이 번쩍 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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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카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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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통나무를 잘랐다. 엔진톱 보관하려면 기름, 오일 다 써야 하니까. 못 자르리라 내심 미뤄 두었던 아름드리 통나무들, 오늘 다 잘랐다. 마당이 제재소 같다. 톱의 연료가 바닥난 뒤에야 일이 끝났다. 연료소진용 작업이니까.
잘라낸 통나무에 몇 차례 도끼질을 했더니 손이 바들바들 떨린다. 엔진톱 작업도 꽤나 스트레스성인가봐.

톱은 내년을 기약하며 보관해야 한다.. 일차로 차량용 청소기로 먼지 불어 내고, 방에 가지고 와서 찌꺼기, 체인, 스프로켓, 가이드바 등등을 몽땅 청소했다. 한 30분 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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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라 놓은 통나무를 오늘 장작으로 팼다. 새로 산 피스카스 도끼를 처음 써 보는 날. 아름드리 장작이라도 도끼질 몇 번에 두 쪽이 나고, 한번 두쪽 난 장작은 도끼질 한 번에 쩍쩍 쪼개진다. 20-cm정도 되는 장작은 도끼질 한번에 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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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강화군 선원면 | 바그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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