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방 [제주 대정읍]

Thought/맛집리뷰 2012. 6. 29. 16:00    Print Friendly Version of this pagePrint Get a PDF version of this webpagePDF

대정읍 모슬포항에 있는 홍성방. 매우 유명한 곳이라 합니다. 우리가 도착한 건 5시 25분. 쇼윈도에는 오전 오후로 영업시간이 나뉘어 있고 저녁 영업시간이 5시 30분부터네요. 기막히게 시간을 맞추어 도착하자마자 입장했습니다.

PENTAX K-x | 2012:01:06 17:27:00


사람들이 속속 밀려 들어 곧 홀이 가득 찹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는군요. 우린 깐풍육 小(만이천), 볶음우동(칠천), 매운 우동(칠천)을 시켰습니다. 

처음으로 나온 깐풍육. 돼지고기를 녹말에 씌워 튀기고 간장 양념에 무친 것. 파를 주재료로 한 향이 코를 매혹시키고, 촉촉하면서 깔끔한 식감이 입을 만족시킵니다. 최고! 술을 부르는 메뉴. 한라산 소주 하나 시켰습니다.

PENTAX K-x | 2012:01:06 17:40:05


두번째는 볶음우동. 유니크한 맛.
외국식으로 말하자면, '갈릭페퍼시푸드스파게티'  

느낌이 이탈리아식인데? 면맛도 훌륭하군요.

한참 있다 마지막으로 매운 우동이 홍합 그득한 그릇 위에 게를 얹은 채로 등장했습니다. 

첫술의 느낌은

"맵다! 풍부하다, 해산물이 싱싱하다! "

PENTAX K-x | 2012:01:06 18:00:53 

두번째 느낌, 

"깔끔하다. 게나 새우, 홍합 등 부재료의 맛이 아직 살아 있다! "

세번째 느낌, 

"이건 매운 해물칼국수다... 재료의 맛이 싱싱,국물의 맛이 깔끔,담백,칼칼. 면의 맛이 구수. 
이게 칼국수지 짬뽕이냐."


매운 것 잘 못 먹는 처제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맛'  이라 합니다만

제 생각엔 '정신이 번쩍 드는 맛'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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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 홍성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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